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0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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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갖는 게 빈곤 탈출의 출발점"
[프레시안-여성재단 공동캠페인] '빈곤의 여성화' 극복하려면 <3>
요즈음 한국사회의 행복지수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형적인 경제성장으로 선진국 대열에 합류했지만 국민 대다수는 사회양극화 현상 속에서 '우리가족 잘살기'에만 골몰하고 있다. 경쟁대열에서 살아남기 위해 더 바쁘게 살다보니 여유가 없어지고 경쟁적인
남윤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한국여성재단 운영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