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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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불륜으로 아이 낳아놓고 모른 척"
[비정규직 희망버스]<2> 현대차가 존경 아닌 저주의 대상이 된 이유
오는 7월 22일은 2년 이상 근무한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는 불법파견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온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지난 7월 1일에도 대법원은 타이어를 포장하는 금호타이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불법파견이므로 정규직이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현대자동차는 대
김형우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금속노조 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