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1월 11일 15시 00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대구·경북에 나타난 괴물, 도대체 누가 키웠나?
[대구에서 본 고엽제 파문] 더 큰 문제는 따로 있다
경상북도 소도시에 있는 미군 기지 내에 100톤 이상의 고엽제를 땅속에 파묻었다는 한 퇴역 미군의 양심선언으로 여기저기 우려의 시선이 대구 경북 쪽으로 모여들고 있는 것 같다. 미군과 관련된 다른 사건들과는 달리 한미 양국 정부가 발 빠르게 공동 조사단을 구성하여
김진국 의사·대구경북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