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7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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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의 개발폭주, 국가권력이 '모두의 공간'을 철거할 수 없다
[서울혁신파크 철거와 00의 위기] ② 철거를 막고 싸우는 '서울시민들'
오세훈 시장 재임 이후 서울시는 2022년 8월 서울혁신센터에 서울혁신파크 운영 종료를 통보했다. 그해 12월 60층 규모 빌딩, 대형 쇼핑몰 등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는 상업개발 계획을 발표했고, 입주 단체들을 쫓아냈다. 그리고 올해 8월부터 혁신파크 일부 철거가 예정되어 있다. 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혁신파크 개발 문제와 투쟁을 알리는 기고를 연
김종민 혁신파크공공성을지키는서울네트워크 공동집행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