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07일 1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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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거짓의 상상'을 멈추어 주십시오"
[정지민 씨에게] 당신은 '퍼즐의 전체 그림'을 모릅니다.
앞으로 <PD수첩>이 또 얼마나 갈기갈기 찢길 지 알 수 없습니다. 작가인 저조차 몰랐던 또 다른 흠집이 어디선가 발견될까 마음을 졸여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무엇이 괴담이 되고 과장이 되고 왜곡의 근거로 떠오를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정지민 씨. 그것은
김은희 〈PD수첩〉'광우병'편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