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0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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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사육사 사망사건 진실 밝히려했다고 징계?"
삼성에버랜드, 박원우 삼성노조 위원장 징계위 회부
삼성에버랜드가 패혈증으로 숨진 사육사의 유족에게 관리자를 파견해 "산재를 신청하지 말라고 회유했으며 유족의 동태를 시간별로 파악해 문서로 정리했다"고 폭로한 박원우 삼성노동조합 위원장을 29일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관련 기사 : 삼성 에버랜드, 사망한 사육
김윤나영 기자(=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