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6일 1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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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3고 악재 '소기업·소상공인 자금지원 나서'
'2023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전라남도가 경기침체와 금리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금융지원에 나섰다.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 악재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2023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융자 지원 대상은 전남도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과 도내 소재 소상공인이
김슬기 기자(=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