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2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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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우리도 그녀들처럼 꿈꾸고 싶다
[김성민의 'J미디어'] 상징이 사라진 일본, 아이돌 통한 새 희망 찾기
한편 <AERA>의 기사는 그녀들의 5년 후를 물었다. 그녀들은 거칠 것이 없었다. 배우로, 솔로가수로, 활동가로, 지금보다 더 큰 목표를 향해 나가고 싶다고 했다. 하나하나가 구체적이었고, 어두운 현실이 무색할 만큼 해맑았다. 기사가 처음부터 이야기하고 싶었던 건
김성민 도쿄대학대학원 정보학환 Assistant Profes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