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3일 2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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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기관사 3000명 '묻지마' 육성…승객 안전은?
[기고] 허준영 따라가는 홍순만 사장, 성과주의의 미래
철도공사 홍순만 사장이 21일 더는 '복귀 명령'은 없다며 '최후 통첩'을 선언했다. 파업에 참여한 7300여 명의 조합원 없이도 "6개월 이내에 모든 열차를 정상화하겠다"고도 했다. 또 현재 파업 참여율이 99%에 이르는 기관사들을 대체하겠다며 "3년 내에 군 인력과 일반 직원들의 면허 취득을 통해 3000명의 기관사를 육성하겠다"는 충격적인 말도 꺼내놨
김선욱 철도공사 기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