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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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7천만원 귀족들의 알박기 파업? 진실은…"
[현장] 유성기업 파업 현장 가보니…
불과 연간 23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중견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일어난 노사분규가 일주일간 전국을 뒤흔들었다. 재계는 즉각적인 공권력 투입을 외쳤고, 정부 장관은 '연봉 7000만 원 귀족노조'를 비난했으며, 경찰은 파업 주동자 체포에 나섰다. 주요 언론은 그들
김봉규 기자(=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