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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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돈 많다고 죄 짓지 말라!"
[인터뷰] '만 3살' 반올림의 이종란 노무사
삼성은 끊임없이 여론을 형성하려 한다. 삼성이 어떤 여론을 형성하고 싶은지 여론 스스로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반올림이 만 3년을 채워가며 활동을 해왔지만 삼성이 만들어낸 여론의 부피와 넓이에 밀려 여전히 '뜬소문' 취급을 받을 때도 있다. 공정하고 정직
김봉규 기자(=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