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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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없는 베트남 여자, 할 말 있는 한국 남자
[인권오름] 국제결혼 부부들의 답답한 속사정
중개업체를 통해 결혼한 한국 남성과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계 외국인 여성 간의 불화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 가정 내의 불화는 이혼율로도 확인된다. 2005년 한국인 남성과 외국인 여성 간의 이혼 건수는 2004년에 비해 51.6%가 증가한 2444건이었던 것으
김민정 이주여성인권연대 정책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