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0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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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대 독문과, 1992년과 2014년 졸업생 비교하니…"
[미래정치센터 블로그 기자단] 대한민국은 신분사회
'지옥의 조선, 우리 집은 흙수저라 노력해도 안 돼, 단군 이래 최대의 스펙을 가진 청년들'. 그들은 설 자리를 잃고 있다. 1992년과 2014년 현재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2년, 상황은 급변했다. 같은 대학, 같은 학과지만, 보다 높은 학점과 자격증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은 실업자가 됐다. 이런 현실에도 불구하고, 어른들은 '노오오력'이 부족해서 취업
김민재 미래정치센터 블로그 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