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25일 2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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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플레이어 '그레이'보다 가혹한 그 남자!
[서가 속 분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그 책을 왜 샀나요? 사놓고 내버려 둔 이유는요? '프레시안 books'는 '사놓고 읽지 않은(못한) 책'이란 주제로 열두 명의 필자에게 글을 청했습니다. 책등만 닳도록 봐 온 책에 대한 필자들의 추억과 항변은 각각의 '자서전'이나 '독서론'이 되었습니다. 읽은 책에 대한 서평보다 '읽지 않은 책에 대하여 말하는 법'이 더 흥미로운 까닭입니다.책을 많이 사
김민식 MBC 드라마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