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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청년유니온 위원장 최신글

  • '헬조선' 청년의 이상한 스터디...찢고 밟고 치고!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취업하면 장땡? 이제는 일자리 안전망!

    취업을 위한 관문으로서 면접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과도한 스펙 경쟁이 낳는 사회적 비용에 우려를 표하는 정부 입장에 화답하며 면접과 인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채용 제도를 손질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취업 준비 현장의 반응은 싸늘하다. "그 많은 입사 서류를 대기업 직원들이 언제 검토하고 있겠냐. 학벌이나 스펙을 안 본다는 건 거짓말이

    김민수 청년유니온 위원장

  • 20대 최저 임금이 평생 임금이라면?

    [시민정치시평] 청년은 왜 최저임금에 주목했는가

    최저 임금은 국민 임금, 평생 임금 2016년도 최저 임금이 6030원으로 결정됐다. 곧이어 최저임금위원회가 '평균적인 인상률보다 많이 올랐다', '8년 동안 제일 높다', '6000원 대를 돌파했다'는 식으로 보도 자료를 뿌렸다. 최저 임금의 결정 과정에 참여한 노동자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몹시 불쾌한 논조였다. 올해 최저 임금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기대는

    김민수 청년유니온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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