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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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푸드 셰어링'과 '공정나눔 냉장고'
[살림이야기] 버려지는 먹을거리·③
내가 먹는 음식이 바로 나 자신이요, 먹지 않고 버리는 음식이 내가 세상에 남기는 '음식 자국(Food print)'이다. 하루 세끼를 먹고 살면 적어도 하루에 세 번은 선택하게 된다. 다큐멘터리 영화 나머지 없이 행복하게 - 음식 구조원(Restlos Glücklich - die Lebensmittelretter)에서 부퍼탈 푸드 셰어링의 다니엘라 씨가
김미수 에코 저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