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19일 2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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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학교 성폭력 사건, '분노 가라앉히기' 넘어선 성찰 필요"
[기고] <도가니> 열풍, 장애인 활동가에겐 불편했던 이유
그야말로 열풍이라 할 만합니다. 6년 전 세상에 드러났던 광주 인화학교의 성폭력 사건을 다룬 영화 <도가니>가 불과 개봉 2주 만에 300만 관객을 넘어섰고, 영화를 본 시민과 네티즌들의 분노는 해당 사건의 재수사를 요청하는 온라인 서명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또
김도현 계간 <함께웃는날> 편집장·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