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2월 03일 0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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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선생, 눈앞의 '참혹'이 보이지 않습니까?"
[기고] '쇼의 정치', '삶의 정치'
대중들을 미궁에 빠트리는 <조선일보> 문제에 그토록 열정적이던 강 선생이 왜 오늘 대중들을 미궁에 빠트리는 그 쇼에 그리 적극적인지, 왜 없는 역할까지 만들어가며 그 쇼에 참여하는지 나는 도무지 알 수 없다. 오랜 휴식 없는 싸움에 지친 걸까? 강 선생이 그 기만적인
김규항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