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1월 22일 2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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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선거법, 이제는 고쳐야 한다
[이상한 나라의 선거 기자단] 밭 가는 자가 필요하다
2014년 6.4 지방선거가 끝이 났다. 선거라는 전장에서 누군가는 생환했고, 누군가는 전사했다. 여기서 낙선자를 굳이 '전사했다'라고 표현한 이유는, 다음 선거가 열리기 전까지 '정치인으로서' 그는 일시적 사망 상태 혹은 식물인간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낙선자의 운명낙선자가 정치인으로 유권자와 만날 수 있는 것은 4년 뒤 있을 14일 동안의 공식 선거
김경미 정치발전소 정책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