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8일 2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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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의 '대구 돌파', 이번에는 성공할까?
[4.13 총선 격전지 10 ⑦] 대구 수성갑…김문수 vs 김부겸
프레시안은 4.13 총선에서 치열한 전투가 예상되는 수도권 지역 및 영호남 지역 10곳을 선정, 선거가 끝날 때까지 해당 지역의 이슈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른바 '스윙 보터' 지역이다. 지난 총선 결과 등을 토대로 수도권에는 은평, 마포, 종로, 용산, 노원, 경기 수원.용인 등 6개 권역을 '스윙 보터' 지역으로 선정했다. 수도권 지역의 상당수가 '스윙
곽재훈 기자(=대구)
안철수 "시군구의회 정당공천 폐지해야"
"정치권이 저한테 물어보면 어떡하나"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는 자신이 강조한 정치혁신의 핵심적 내용으로 공천권 개혁을 내세웠다. 안 후보의 정치혁신 주장이 관심을 받는 것은 출마선언 당시 이를 후보 단일화의 조건으로 한 바 있기 때문이다. 안 후보는 8일 경북 대구대 강연에서 정치개혁 과제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