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5일 0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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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3세 승계, 연금술인가 배임범죄인가"
[해외 특별기고] 삼성 편법증여 고발한 곽노현 교수
삼성그룹의 최대 아킬레스건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외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에게 경영권을 물려주기 위해 편법증여.상속을 저질렀다는 의혹이다. 특히 이재용씨에 대한 ‘에버랜드 전환사채 편법증여 의혹’은 지난 2000년 6월 법학교수(대표 고발인 곽노현) 43명이
곽노현 방송대 법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