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5일 2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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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고백 "널 죽인 건 내가 아니었을까"
[내 혼은 꽃비 되어·④] 자살한 성 소수자를 향한 크리스천의 사죄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존재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심을 받았다는, 그리고 그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성서의 말씀을 떠올리게 된다. 10년 전 아프게 세상을 떠났던 육우당을 기억한다. 이제는 그가 하나님의 품속에서 안식하기를, 그리고
강문희 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