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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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은 기나긴 싸움의 새로운 출발"
[용산 참사 범국민장 릴레이 기고③] "더 큰 싸움 준비하자"
용산 참사가 일어난 지 345일째. 실타래처럼 얽혀있던 용산 문제가 극적인 타결을 이루었습니다. 뒤늦게나마 이룬 결실이 돌아가신 분들의 넋을 달래고, 짧지 않은 시간을 고통과 눈물 속에 보내었던 유가족들에게 조그만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