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리치는 "행운의 백호랑이해 시작과 함께 1등 당첨조합을 제공받은 최석제(가명) 골드회원은 당시 로또를 구입하지 못해 안타깝게도 일생일대의 행운을 놓쳤지만, 향후 또 다른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300만원의 경품을 제공했다"면서 "또한 2등 당첨자 이경민(가명) 씨에게는 50만원의 축하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사연 외에 로또리치가 배출한 340회(당첨금 약 14억원)/327회(약 8억8000만원)/296회(약 30억원)의 1등 당첨자 및 서른 여명의 2등 당첨자들의 비밀스런 당첨비법을 <명예의 전당>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 -좌측 위, 아래-로또리치는 370회 로또추첨에서 1등 당첨조합을 제공받은 최석제(가명) 씨와 2등 당첨자 이경민(가명) 씨에게 각각 300만원과 50만원의 경품을 전달했다 -우측 위-최석제 씨가 로또리치로 받은 1등당첨 통보 문자 -우측 아래-이경민 씨가 공개한 2등 당첨금 거래내역확인서 |
로또리치는 371회 로또추첨 결과와 관련해서는 "2등 당첨조합을 획득한 김상우(가명), 이원호(가명) 씨를 비롯해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3등 93조합, 4등 3,974조합 등 총 67,185개의 당첨조합을 쏟아냈다""며 "2010년에는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그 진가를 제대로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는바, 이를 통해 그 동안 염원해 온 로또당첨의 꿈을 이뤄볼 것"을 당부했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2등당첨자에게도 경품 행운 드려요!
로또리치는 지난 11일, 전화인터뷰를 통해 2등 당첨조합을 제공받은 골드회원들의 실제 당첨여부를 확인했다.
이에 로또리치는 "작년 2월 골드회원으로 가입, 1년도 채 되지 않아 2등 당첨의 기회를 얻은 김상우(가명) 씨는 무척 상기된 목소리로 연신 감사의 뜻을 전해 오며 곧 6천1백만원의 당첨금을 수령할 예정이라는 뜻을 전해왔다"고 전화인터뷰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김씨는 당첨금 사용계획과 관련해서는 올해 결혼할 예정인데 신혼집 구입비용에 보탤 것과 함께, 향후 1등에 도전할 것이며 그 때는 가족들과 어려운 이웃에게도 행운을 꼭 나눠주겠다는 말을 남겼다.
반면 로또2등 당첨조합을 제공받은 이원호(가명) 씨는 지난 주 토요일, 연장 근무로 인해 로또를 구입하지 못했다며 비통한 심정을 드러냈다.
그는 "로또리치 골드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2년 동안 정말 한 주도 빼놓지 않고 로또를 구입해 왔는데, 결정적으로 2등당첨이 주어진 때를 놓치다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면서 "당첨사실을 안 이후, 술로 밤을 지세웠다"고 토로했다.
로또리치는 "이와 같이 동일하게 로또당첨 번호를 손에 쥐고도 희비가 엇갈리는 것은 결국 구입을 하느냐, 안 하느냐에 달렸다"며 "그 동안 자체 사이트를 통해 여러 차례 로또 1~2등 당첨조합이 배출됐음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으로 로또구입을 하지 않아 허무하게 '대박'을 놓치는 사례가 속출해 무척 안타깝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한편, 국내 최초로 과학적 필터링 기법을 도입해 엄선된 로또 예상당첨조합을 제공하고 있는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현재까지 25차례에 걸친 로또1등 당첨조합과 180여 개의 2등 당첨조합을 탄생시킨 명실상부 인터넷 상의 최고 로또명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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