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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만원으로 시작되는 "풍요로운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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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만원으로 시작되는 "풍요로운 30년"

현명한 노후준비를 위한 방법

노후기간을 대비해줄 충분한 자금이 필요하지만 현재도 노후대비론 부족한 국민연금이나 퇴직금으로 더 길어질 노후를 보장한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노후를 준비하는 50대 들에겐 '3대 바보'가 있다.

첫째: 환갑 앞두고 집 늘려가고,

둘째: 자식과 함께 살며 손자들 봐주기며,

셋째: 재산 다 물려주고 용돈 타쓰는 경우다.

저금리 정책의 지속은 새로운 투자상품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고 있으며 부동산의 경우도 은행에 넣어두는 형태의 자산운용은 무의미해지고 은행금리를 훨씬 웃도는 수익성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임대료 발생에 의한 안정적인 임대 수익과 매도 시 예상할 수 있는 시세 차익을 통한 처분 수익을 노릴 수 있다는 것이 상가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장점이다. 특히 월 임대수익 만으로 도 가족 생활비뿐만 아니라 취미생활과 문화생활로 여유롭게 인생을 보내는 투자자들이 하나 둘이 아니다.


얼마 전 구로구 역세권에 들어선 아울렛 백화점 '나인스에비뉴'가 오픈과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하5층 지상36층 규모로 GS(LG)건설에서 책임준공 하였으며 이미 오픈하였기 때문에 계약과 함께 년 15%의 확정수익을 보장해 주고 있고, 원할 시 2년간 수익 30%를 선지급 하는 것이 특징이다.

10개관 규모의 CGV 영화관과 애경백화점을 스카이 브릿지로 연결하여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며, 한류 붐을 타고 외국인들의 맞춤형 관광코스로 자리잡기 위해 기존의 아울렛 매장과는 차별화를 시도했다.

한류스타 이병헌, 최지우씨가 직접 운영하는 스타샵은 성황리에 영업 중이며, 탤런트 임호의 "대장금 한정 식당"이 9월 오픈 예정이다. 앞으로는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드라마 "아이리스"홍보전시관과 한류스타 기념품 매장, 스타 PHOTO관, 한류테마 공연장 등 외국인 전용 면세점, 대형마트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어서 더욱 더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인 쇼핑몰처럼 개별 상인이 입점하여 운영하는 상가가 아니고 유명 브랜드로 100%입점 완료된 아울렛 백화점이며 운영 관리는 유명 메이저급 출신의 전문 경영진이 직접 운영 관리를 하고 있어 활성화에 대단히 유리하다.

4~5천만원대의 자금으로 어디에 투자할까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안전성, 수익성, 환금성이 고루 갖추고 있고, 시행사 에서 확정수익을 보장해 주는 본 아울렛 백화점에 투자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현재 오픈과 함께 일부 회사 보유분을 특별 등기(토지+건물) 분양하고 있어 서두른다면 접수가 가능하다.

점포 배정은 선착순 호수지정이며 신청접수를 해야지만 배정을 받을 수가 있다.

- 신 청 금 : 100만원 (미계약시 환불됨)

- 계좌번호 : 1005-080-391593 우리은행

- 예 금 주 : (주)나인스에비뉴

- 신청접수 : 02)6678-7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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