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행사 피알원 미디컴과 중국을 대표하는 홍보회사 블루포커스가 지난 3월 23일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피알원 미디컴은 블루포커스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홍보트렌드와 사례연구, PR툴 개발 등 새 영역 개척과 선점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으며, 양국에 진출한 자국 기업의 홍보, 미디컴 VPR노하우의 중국 내 활용, 직원 현지 파견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도 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
블루포커스는 500여명의 직원과 23개 지역에 지사를 갖춘 중국 최대규모 홍보사로, 1996년 7월 설립, 정부와 공공기관, IT와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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