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주의와 반일감정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팩션 영화 <한반도>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가 이번 주 예매율에 그대로 반영됐다. 영화예매 사이트 티켓링크와 맥스무비, 씨즐에서 <한반도>는 평균 예매율 60%를 기록하며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의 14%를 크게 따돌렸다. <한반도>는 7월 13일 전국 460여 개 관에서 동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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