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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월드컵 특별취재팀 현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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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월드컵 특별취재팀 현지 파견

[社告] 이종성 기자와 박성화 객원해설위원 동행

<프레시안>은 2006년 독일 월드컵 경기와 이 대회 기간 중 한국대표팀의 활약상을 보다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이종성 기자를 태극전사들이 독일에 입성하는 6일 독일로 파견합니다.

FIFA(국제축구연맹)으로부터 독일 월드컵 미디어 패스를 정식으로 발급받은 이종성 기자와 독일 현지의 전영민 통신원은 대표팀의 경기와 태극전사들의 일거수 일투족은 물론, 독일 현지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월드컵 이슈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프레시안>은 박성화 전 청소년 축구대표팀 감독을 객원 해설위원으로 위촉해 독일 현지에서 직접 적확하고 심층적인 해설을 독자들에게 소개토록 했습니다. 본보 취재팀과 독일 현지에 동행하는 박 위원은 잉글랜드, 브라질 등 해외 축구 연수와 오랜기간 각종 대표팀 지도자로 몸 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팀 경기의 관전평, 새롭게 진화할 각 팀의 전술 등에 대한 칼럼을 선보일 것입니다.
▲ 박성화 전 청소년 축구대표팀 감독(왼쪽),과 본지 이종성 기자(오른쪽)

이와 아울러 국내의 월드컵 취재팀은 '의미'와 '재미'를 함께 찾을 수 있는 각종 기획기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경기 소개가 아니라 월드컵을 문화, 사회, 정치적으로 조망해 보는 심도 있은 기사를 준비 중입니다.

<프레시안>의 월드컵 관련 기사는 월드컵 섹션(메인화면 월드컵 티저 클릭)에서 손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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