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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옥여사 관련 의혹 공방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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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옥여사 관련 의혹 공방 (11.13)

***<민주당> 한인옥씨가 밝혀야 한다**

이회창후보 부인 한인옥씨를 둘러싼 여러 가지 의혹들이 국민을 어지럽게 하고 있다.

특히, 최근 불거진 기양건설로부터의 10억원 수수의혹은 국민을 분노케 하고 있다.

역대 대선후보 부인들 가운데 이렇게 세인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의혹투성이인 사람은 없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지 않는다.

국민의 의혹이 높고, 부천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높다.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을 내세워 변명할 것이 아니라 한인옥씨 본인이 직접 나서서 밝혀야 한다.

2002년 11월 13일

새천년민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이미경

***<한나라당> 터무니없는 음해공작 중단하라**

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까지 터무니없는 음해공작에 나서고 있다.

병풍공작이 통하지 않고 노후보의 지지도가 바닥세를 못 면하자 '제2의 김대업 병풍조작사건'을 하겠다는 선언에 다름 아니다.

소도 웃을 일이다. 국민들의 조롱만 받을 뿐이다.

사안의 본질은 민주당 출신 자치단체장들과 정권실세들이 어떻게 얼마나 관련이 되어 있는가 하는 것이다.

민주당은 음해정치공작을 즉각 중단하라.

2002. 11. 13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남경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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