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나라당은 당사를 밤섬으로 옮기려나
한나라당이 철새들을 모으고 있다.
철새도래지 밤섬으로 당사를 옮기지 그러는가.
밤섬까지 오염시켜서는 안 되는데 그것이 걱정이다.
2002년 10월 15일
새천년민주당 대변인 이낙연
<한나라당> 이완구·전용학 의원의 입당을 환영하며
이완구 의원과 전용학 의원의 입당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국민의 여망인 정권교체를 이룩하기 위한 대승적인 용단이 아닐 수 없다.
부패·무능·거짓말 정권을 심판해 '법과 원칙이 숨쉬는 반듯한 나라'를 건설하라는 국민의 뜻을 떠받든 결정이기도 하다.
이번 입당을 계기로 우리 당 이회창 후보만이 정권교체를 이룩해 믿을 수 있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는 국민들의 여망이 요원의 불길처럼 번져나갈 것으로 확신한다.
우리당은 '국민화합과 대통합', '국민우선'의 정치에 더욱 더 매진할 것이다.
2002. 10. 14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남경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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