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盧, "부시 승리는 부시 지도력의 승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盧, "부시 승리는 부시 지도력의 승리"

축하전문 보내, 20일 한-미정상회담 적극 추진

청와대 4일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재선이 성공하자 부시 대통령에게 당선 축하 전문을 보냈다. 또 이날 중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부시 대통령에게 당선 축하 전화를 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청와대는 앞으로 보름뒤인 오는 20일께 칠레에서 열리는 APEC(아태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기간에 한-미정상회담을 갖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盧,"부시 승리는 부시의 지도력에 대한 미국민의 선택"**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늘 새벽 부시 대통령이 수락 연설을 한 직후 공관을 통해 축전을 보냈다"며 "노무현 대통령이 부시 대통령에게 당선 축하 전화를 거는 방안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축전에서 "한.미 양국의 지난 2년간 관계 발전에 대해 만족을 표하고 앞으로 양국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은 물론 전세계 인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김 대변인이 전했다.

청와대는 또 이날 김 대변인 명의의 미 대선 결과에 대한 논평을 통해 부시 대통령의 재선에 대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김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우리 정부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인 현 부시 대통령이 재선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부시 대통령의 승리는 지난 4년간의 부시 대통령의 지도력에 대한 미국 국민들의 선택이라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또 "정부는 제2기 부시 행정부가 앞으로도 한반도는 물론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우방국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는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동북아의 번영을 위해 미 행정부와 보다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정부는 참여정부 출범 이후 한·미 동맹관계에서 이룩한 많은 성과를 평가하며, 이번 부시 대통령의 재선을 계기로 '포괄적이고 역동적인 동반자 관계'가 더욱 심화·발전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