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15일 본보에 게재된 <한나라당, "우리에겐 입장이 없다"?> 제목의 기사 가운데 언급된 한나라당의 성명서와 관련해 당시 당 대변인이었던 김영선 의원은 "그 성명서의 작성시점이 중앙일보 사설이 발간되기 하루 전인 14일(일요일)이어서 도저히 표절이 불가능했고, 두 문건의 표현 또한 같지 않다"는 내용의 반론문을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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