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 영화는 '루퍼트 머독의 미디어전쟁'이라는 부제가 달려 있는 <안티 폭스(Outfoxed : Rupert Murdoch)>(2004)로 세계 미디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 미디어그룹 폭스사의 우파적 성향을 분석한 다큐멘터리다.
| ▲ <안티폭스> 포스터. |
인권영화제는 "영화는 폭스 사의 방송 프로그램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인용, 분석하면서, 또 폭스사에 몸담았던 인물들의 육성 증언을 전하면서 '공정하고 균형잡힌' 시각을 주창하는 폭스가 실제로 어떻게 공화당주의자들과 결탁하여 부시 정권을 옹호하고 극우 편향적인 시각을 조장하면서 대중의 알 권리를 박탈하는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날 영화제에는 양승동 KBS 사원행동 대표와 이춘근 MBC PD가 참석해 노종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장의 사회로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영화 상영시간은 80분이고 입장료는 무료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