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자 '민교협의 정치시평', "문용린 후보, 왜 이렇게 퇴행하나?" 기사와 관련하여 바로 잡습니다.
해당 칼럼을 통해 "14일 최명복 후보가 사퇴했다"라고 보도했으나, 최명복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사퇴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최명복 후보 측은 "최 후보는 교육감 선거에 진보보수라는 이념이 개입되어서는 안된다며 보수단일화에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해 온 후보"라고 알려왔습니다. 최명복 후보에게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해당 기사를 삭제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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