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최명복 후보에게 사과합니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최명복 후보에게 사과합니다

[바로잡습니다]

18일 자 '민교협의 정치시평', "문용린 후보, 왜 이렇게 퇴행하나?" 기사와 관련하여 바로 잡습니다.

해당 칼럼을 통해 "14일 최명복 후보가 사퇴했다"라고 보도했으나, 최명복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사퇴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최명복 후보 측은 "최 후보는 교육감 선거에 진보보수라는 이념이 개입되어서는 안된다며 보수단일화에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해 온 후보"라고 알려왔습니다. 최명복 후보에게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해당 기사를 삭제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