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독자 여러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프레시안은 새해를 맞아
다음과 같이 편집·경영진을 개편했습니다.
지난 해,
출범 1년만에 큰 도약을 이룬 프레시안은
올해 더욱 역동적이고 심도있는 기사로
다시 한번 뛰어오를 것을 독자 여러분께 다짐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편집>
편집국장 박태견
미디어팀장 이영태
편집위원 김지영 이 진
전문위원 이은희
<경영>
대표이사 사장 박인규
재무담당 사장 장 석
상임고문 이근성
<자세한 내용은 '회사소개'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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