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표 국민건강을위한수의사연대 정책국장,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송기호 변호사, 남희섭 변리사, 정태인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원장, 이종훈 명지대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하는 시민학교는 총 8개의 한미 FTA 관련 강좌로 마련됐다.
개설강좌는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 13층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수강비는 4만 원으로, 선착순 5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홈페이지(nofta.or.kr), 트위터(@nofta2mbout) 등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문의는 전화 070-7168-9302, 이메일 nofta@hanmail.net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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