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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장관, 더 이상 대학을 죽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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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후원

"이주호 장관, 더 이상 대학을 죽이지 말라"

[기고] "1200여 교수들, 대학 시장화에 제동을 걸다"

지금 한국 대학은 위기에 처해 있다. 이를 절감한 1233명의 교수들이 대학의 시장화에 반대하고 그 책임을 물어 이주호 장관의 퇴진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들은 지난 12월 2일 오후 1시 서울대 문화관 앞에서 "대학 시장화 반대 이주호 교과부 장관 퇴진 촉구 전국대학교수 1천인 선언문"을 낭독하였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중앙대 등 수도권 대학은 물론, 충남대, 부산대, 목포대 등 전국의 대학이 총망라된 대학의 교수 1200여 명은 지금 한국 대학이 상품화, 계량화, 경쟁화, 서열화, 종속화하는 교육 시장주의에 뼛속까지 물들어 '시장을 섬기는 신전', '취업이 지상목표인 기업연수원'으로 전락하고 있다며 이에 제동을 걸고 "진리 실천의 도량", '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이끄는 지식의 생산과 소통의 장', '양심과 비판지성의 보루'로서 대학 본연의 이념과 목적에 부합하는 대학을 되찾을 것을 천명하였다.

▲ 12월2일 서울대 문화관 앞에서 있었던 전국대학교수 1천인 선언 장면ⓒ김보경


이미 교수4단체(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전국교수노조·학술단체협의회·한국비정규교수노조)는 '한국 대학의 위기와 대안'이라는 주제로 10월 30부터 11월 16일까지 11차례에서 걸쳐 <경향신문>에 릴레이기고를 한 바 있다. 또한 대학의 시장화를 반대하는 농성을 지난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교과부 앞에서 5일간 진행하였으며, 11일에는 '대학의 시장화를 반대하고 이주호 교과부 장관 퇴진을 촉구하는 전국 대학교수 시국선언 및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그 직후인 11월 14일부터 민교협 주도로 대학의 시장화를 반대하는 교수 1천인 선언을 위한 서명 작업에 돌입하였고, 단 2주 만에 1233여 명의 교수들이 이 운동에 참여한 것이다.

소위 '철밥통', 대학교수들이 1천인 이상이 나서서 민주화나 인권, 통일이 아니라 대학 자체의 문제를 거론하고 나선 것은 이례적이다. 이는 그만큼 한국 대학이 위기에 있다는 예증이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대학교육 농단하는 이주호 교과부 장관은 책임지고 사퇴해야

십 수 년간 누적된 대학 모순이 최근의 대학생 반값 등록금 문제나, 서울대 법인화 문제, 국공립대 선진화 문제, 사립대 사분위 문제, 시간강자 문제 등이 계기가 되어 총체적으로 폭발된 것이다. 지난 11월 3일에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작년부터 시작하고 있는 국공립대 법인화, 선진화 방안 등에 반대하여 '국립대학 죽이는 MB정부 교육정책 규탄 전국국공립대학 교수궐기대회'를 개최한 후 거리로 나왔다. 지난 9월, 교과부는 학자금 대출제한(17개)과 재정지원 신청 제한(43개) 대학을 선정·발표했다. 11월 7일에는 명신대와 성화대에 대해 폐교조치를 내렸다. 국내 대학 퇴출은 2000년 광주예술대, 2008년 아시아대에 이어 3년만이다.

1995년 김영삼 정부 하에서 시행된 대학정원 자율화와 설립 자유화 조치로 대학의 규모나 대학 수는 별다른 기준이 없이 비합리적으로 확장되었다. 그러나 1997년 이래로 신자유주의적 기업의 구조조정과 노동유연화 정책에 따라 정규직 신규 일자리는 급감했고 '20대80의 사회'는 대학생을 '스펙쌓기'로 내몰았다. 등록금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대학당국의 재정정책과 인플레이션에 따라 대학등록금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그 결과 '88만원세대', 꿈을 잃어버린 세대라는 불명예를 안은 대학생들은 등록금 압박에 아르바이트에 내몰리며 학업을 수행하는 데 많은 장애를 겪고 있다. 국가는 이를 개선하기는커녕 대학을 기업연수원처럼 만들라고 구조조정을 강요하였다. 교수들은 연구나 교육 시간을 할애하여 대학생들의 구직을 위해 발 벗고 나서야 하고, 많은 대학 당국은 취직 부풀리기에 혈안이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이명박 정부 출범 이래로 '비리 제왕의 귀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른바 사학비리 문제로 축출된 대학재단 설립자들이 다시 설립자 자리로 승전군처럼 돌아왔다. 민주화과정에서 사학비리가 발생했던 대학이 60여개가 되었다. 임시이사를 거쳤던 대학 37개교가 중 23개교가 2011년까지 정이사체제로 전환했다. 특히 2007년말에 출발한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사학비리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사학비리를 공공연히 옹호하고 사학비리집단에 면죄부를 발급해주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외려 사학비리 창궐을 부추기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상지대, 조선대 등과 같은 8개 대학의 악명을 떨친 재단설립자들의 귀환이 순조롭게 이뤄졌다.

대학은 학문과 교육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공동체

대학의 총체적 위기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교수를 포함한 모든 대학 구성원이 고통을 겪고 있지만, 최대의 피해자는 대학생일 수밖에 없다. 또한 20년간 어렵게 이뤄낸 대학의 자치, 학문의 자유의 근간이 완전히 흔들리고 있다.

▲ 지난 2일, 서울대 법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이명박 정부의 대학정책 평가 토론회 ⓒ김보경


이와 같은 시장의 '자유'를 위해 대학의 최소한의 '자유'조차 짓누르고 있는 현금의 교과부의 교육정책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이번 1천인 대학교수들의 목소리가 나오게 된 배경이다.

실로 대학은 연구와 교육을 통해 자신의 존립이유를 확인한다. 대학은 학문하는 공간, 학문과 교육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공동체이다. 그러기에 공, 사립을 떠나서 대학이 추구하는 가치는 공동선을 위한 것, 공공재인 것일 수밖에 없다.

모름지기 교육은 백년대계이다. 대학교육에 한국 사회의 미래가 달려 있다. 교육을 시장의 잣대로 농단하는 한, 한국의 미래는 어두울 수밖에 없다. 2012년 대학 교육을 정상화시키고, 대학 등록금 반값을 시행해야 하는 등과 같은 대학 개혁의 과제를 대학 거버넌스의 구상을 다시 해야 할 때이다.

대학 시장화 반대 이주호 교과부 장관 퇴진 촉구
- 전국대학교수 1천인 선언문

지금 한국 대학은 "진리 실천의 도량", '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이끄는 지식의 생산과 소통의 장', '양심과 비판지성의 보루'로서의 본연의 이념과 목적을 이행하고 있는가? 이행은 커녕 상품화, 계량화, 경쟁화, 서열화, 종속화하는 교육 시장주의에 뼛속까지 물들어 '시장을 섬기는 신전', '취업이 지상목표인 기업연수원'으로 전락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금 대학에서 교수는 올곧게 진리를 탐구하는 연구자, 그 진리를 바르게 전수하는 교육자, 대학과 사회의 문제를 성찰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지식인이 아니다. 오히려 기업과 정부가 요구하는 맞춤식 교육서비스상품과 논문상품을 양산하는 지식기사와 학생의 취업률을 높여야 하는 전문 강사로 전락하였다.

지금 대학에서 학생은 새내기 시절부터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에 내몰려 있다. 대학생은 자유롭게 사색하고 진리를 탐구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으며,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자기 앞의 세계를 예리하게 분석하고 비판하는 능력을 계발하는 고등교육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

이 책임의 대부분은 신자유주의식 교육을 강요한 정부에 있다. 지금 정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시장만능주의의 프레임을 가지고 다양한 정책을 구사하며 대학을 압박하고 있다. 우리 교수들은 이 모든 문제의 정점에 이를 주도한 이주호 교과부 장관이 있다고 판단하며 그의 퇴진을 촉구한다. 우리 교수들은 대학이 독립적, 양심적, 창조적 비판 지성의 고등교육기관으로 되돌아갈 때 한국 사회도 건전해질 수 있음을 확신하며, 대학의 시장화에 저항하면서 정부에 엄중히 요구한다.

1. 교과부는 시장만능주의적 구조조정을 중단하고 진정한 대학개혁을 실시하라. 교과부는 취업률과 충원률 등 몇몇 계량적 수치로 대학을 평가하여 구조조정하고 있다. 이는 대학의 이념과 대립되는 시장만능주의적 프레임에 입각한 것이자 각 대학의 전공특성(예술계 등)과 지역특성(고용시장이 작은 지방)을 무시한 채 행하는 독단이다. 대학교육의 주체인 교수, 학생, 대학행정책임자와 시민단체대표를 중심으로 구성된 가칭 "대학개혁위원회"를 구성하여, 인격도야, 진리탐구, 사회기여라는 고등교육기관의 본질과 각 대학의 특성과 기능에 맞는 진정한 대학개혁을 실시하라.

2. 교과부는 청년실업을 개별 대학에게 전가하지 말며, 정부는 별도의 청년 실업대책을 마련하라. 교과부는 대학평가지표에서 취업률과 충원률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설정하여 구조조정을 강요하고 있다. 이는 근본적으로 정부의 실정과 고성장 저고용의 대기업 중심의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에서 야기된 청년실업의 구조적인 문제를 개별 대학에게 전가하는 것이다. 대학은 기능인을 기르는 곳이 아니므로 청년실업대책은 정부가 마련하여야 하며, 대학은 취업률보다 학문적 능력과 인격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여야 한다.

3. 정부는 고등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대통령 공약사항인 반값등록금을 2012년부터 실현하라. 교과부는 MB의 공약사항인 반값등록금을 준수하지 않고 이를 국가장학금 확대로 대체하였다. 지금 세계 2위 수준의 등록금으로 인하여 많은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지 못한 채 등록금 벌이에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는 국가 발전과 사회복지를 위하여 고등교육재정을 최소한 OECD 평균 수준만큼 대폭 확충(GDP대비 0.6%→1.2%)하여 반값 등록금을 즉각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4. 비리 재단을 비호하는 사학분쟁조정위원회를 폐지하라. 사분위는 상지대, 동덕여대, 대구대 등의 사학재단을 사유권 인정이란 이름으로 공공교육기관에 복귀시키는 결정을 해왔다. 이들 사학 재단은 비리와 부정을 일삼아 사법부로부터 퇴출을 당한 조직으로 이들이 복귀할 경우 사학은 진리탐구의 도량이 아니라 비리와 부패의 온상으로 전락할 것이며 사학의 공공성은 송두리째 부정될 것이다. 사학의 분쟁을 오히려 조장하고 진정한 대학개혁을 가로막는 반교육적 사분위는 없는 편이 낫다.

5. 연구의 정량 중심주의, 외국학술지 중심주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라. 정부기관과 대학은 교수의 연구능력을 단순히 학술지 게재 논문수로만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논문의 평가를 외국학술지 중심주의에 종속시켜 국내 학문의 축적을 통한 사회발전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 이제 양적 평가와 질적 평가를 조화하고 각 학문분야의 전문가들이 중심이 되어 학문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평가체계를 구축하여 교수가 본연의 학문 탐구에 매진할 수 있는 연구여건을 조성해야 한다.

6. 교과부는 국립대학 법인화를 중단하라. 정부는 서울대 법인화 법안을 단 1분 만에 날치기로 통과하고 이를 강제하고 있다. 전체 대학 수에서 국공립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약 20%)인 현재, 기존의 국립대마저 법인화하여 사립화 하는 것은 정부가 고등교육의 공공성을 포기하고 국가의 장래를 단순 효율중심적 시장주의에 내던지는 것이다. 국립대의 법인화, 특히 국립대학의 맏형이라 할 수 있는 서울대의 법인화를 전면 무효화하고, 반대로 사학을 국립화하여 교육의 공공성을 높이는 것이 마땅하다.

7. 교과부는 국립대 '선진화' 방안을 철회하라. 교과부는 법인화 정책이 대다수 국립대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치자 총장 직선제 폐지, 대학운영 성과목표제, 학장 및 학과장 공모제 등 실질적으로 법인화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정책들을 '선진화' 방안이란 이름으로 들고 나왔다. 이 정책들은 고등교육의 기회균등과 기초학문 연구지원이라는 국립대의 설립목적을 망각하고 시장논리에 따라 재편하여 국립대를 훼손시킬 것이 확실하므로 국립대 선진화 방안은 철회해야 한다.

8. 교과부는 기만적 시간강사 대책안을 즉각 철회하라. 지금 비정규교수는 강의와 연구를 정규교수와 똑같이 수행하는 대학의 일원이지만, 극단의 생계위기 속에서 어렵게 강사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시간강사의 처우개선과 권리는 거의 보장하지 않은 채, 전임교원으로 계산하려는 편법안을 제시하고 있다. 대학 시간강사를 비롯한 비정규교수 문제 해결의 올바른 방향은 고등교육재정을 OECD 평균 수준만큼 확충하여 전임교원 1인당 학생 수를 선진국 수준으로(38명→15명) 줄여 나가는 것이다.

9. 전문대학 육성에 적극 나서라. 지금 전문대학에 지원하는 전체 예산이 수도권의 4년제 한 대학 지원보다 못하다. 그동안 정부는 국립전문대학을 늘리기는커녕 4년제 대학과 무분별하게 통폐합하고 있다. 고등교육법에 명시된 각 대학의 목적을 분명히 지키고 일반대학이 실무교육에 합당한 전문대학 학과를 개설하지 못하도록 관리감독해야 한다. 전문대학에 대한 고등교육 예산 비중을 대폭 확대하여 정부관리형 전문대학을 만들어야 한다.

1. 정부는 시장만능주의적 구조조정을 즉각 중단하라!
2. 정부는 청년실업을 개별 대학에게 전가하지 말라!
3. 정부는 고등교육 지원을 확대하여 반값등록금을 즉각 실시하라!
4. 정부는 비리 재단을 비호하는 사학분쟁조정위원회를 폐지하라!
5. 정부는 정량 중심으로 교수 연구를 평가하는 시스템을 개선하라!
6. 정부는 국립대학 법인화 정책을 완전히 폐기하라!
7. 정부는 국립대 '선진화' 방안을 철회하라!
8. 정부는 기만적 시간강사 대책안을 즉각 철회하라!
9. 정부는 전문대학 육성에 적극 나서라!
10. 이 모든 책임을 지고 이주호 교과부 장관은 퇴진하라!

2011년 12월 2일
대학시장화 반대 이주호 교과부 장관 퇴진 촉구 전국대학교수
1233인 일동

서명교수 명단(총 12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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