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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레몽 꼬드겨 10살 꼬마와 결혼시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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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레몽 꼬드겨 10살 꼬마와 결혼시켰는데…"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3권 '풀크의 수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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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군 이야기> 3권 연재
'프롤로그'
☞ <0>"재벌 총수의 잘못을 대신 짊어진 평사원…기왕 이렇게 된 거?"

'십자군의 후예'
☞ <1> "사람고기를 먹더니 혹시 '뱀파이어'가?"
☞ <2> "'얼음 복근'에 넋나간 공주들, 보에몽 2세가 떴다"
☞ <3> "내가 굶어봐서 아는데…"
☞ <4> "꺼져! 상속권도 없는 주제에…"
☞ <5> "흥, 원빈은 가짜 아저씨! 나야말로…"

'음모와 배신'
☞ <1> "결혼도 하신 양반이 사랑 욕심까지?"
☞ <2> "이왕 시작한 것, '4대강 정신'으로 돌격!"
☞ <3> "명색이 전쟁만화인데, 이 무슨 꼴이람"
☞ <4> "흥, 급할 때 무슨 말인들 못하겠나"
☞ <5> "낭만적 사랑, 중세 최대의 발명품!"

'장기의 등장'
☞ <1> "'나쁜 남자'의 매력에 중독된 그녀의 반란"
☞ <2> "가스통 경! 우리 어버이들이 나설 때요"
☞ <3> "'공주님의 불륜·간통' 보도, 진실은?"
☞ <4> "이 녀석, 또 댓글 달고 있구나!"
☞ <5> "고자라니, 내가 고자라니!"
☞ <6> "신상 털기?…No, '현피' 뜨기!"

'풀크의 수난'
☞ <1> "진한 눈화장, '복수녀'의 화장법"
☞ <2> "내가 한때 정직해봐서 아는데…"
☞ <3> "열 살 꼬마와 정략결혼?"
☞ <4> "트위터·메신저도 불통…이를 어째"
- <십자군 이야기> 1권 '충격과 공포' 간추린 이야기
☞ <1> "전쟁의 시대, '십자군'이 돌아왔다"
☞ <2> "전쟁에 환장한 그들, 北으로 진격!"
☞ <3> "'오줌 vs 팥빙수', 전투식량도 양극화?"
- <십자군 이야기> 2권 '돌아온 악몽' 간추린 이야기
☞ <1> 크리스마스의 악플러 "'베르세르크'의 피가 끓는다!"
☞ <2> "'맛의 교향악' 십자군식 바베큐…비위 약한 분은 접근 금지"
☞ <3> "영웅이란, 원래 다 그따위란다"
☞ <4> "관뚜껑 열고 일어난 시신, 열광하는 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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