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은 지난 5월 19일자 "'김용철 책 홍보행사라서?'…외신기자클럽, 시끌시끌" 기사에서 "맹주석 외신기자클럽 회장은 미국CBS를 위해 오랫동안 일했던 어느 한국인과 관계가 있는 사람으로 드러났다. 정규직 기자나 특파원은 아니지만, 미국CBS와 전혀 무관한 사람은 아닌 셈이다"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맹주석 회장은 1986년부터 2010년 3월까지 25년 동안 미국CBS방송 서울지국에서 기자, 프로듀서로 근무해온 사실이 밝혀져 바로잡습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