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새마을회는 올해 2월 태백산 눈축제에서 향토음식점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을 성금으로 기탁한 바 있으며 지난 주말 회원 40여 명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장성중앙시장 및 상점가, 철암 쇠바우골 탄광문화장터에서 방역 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함명월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물심양면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새마을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1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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