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에 거주하는 해양수산부 직원 1명이 또 다시 확진판정을 받았다.
세종시는 15일 오전 해양수산부 공무원인 A 씨(여, 40대, 도램마을6단지)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해수부 직원과 가족 중 확진자는 27명, 세종시 전체 확진자는 40명으로 급증했다,
[코로나 19] 해수부 공무원 1명 또 확진, 가족까지 총 27명
세종시 확진자 40명으로 늘어, 정부세종청사 비상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