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로 시는 기관 표창과 조정교부금 3억원을 받는다.
지방세 부과·징수, 세원발굴, 체납액정리, 세무조사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마을세무사-Day 정례 운영과 납세자보호관 제도의 운영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세금고민을 해결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방세 시책건의를 통해 불합리한 조세제도를 개선해 왔다.
창원시, 지방세정 종합평가 2년 연속 1위
경남도 2020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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