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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의원, 미래통합당 진주시甲 단수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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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의원, 미래통합당 진주시甲 단수추천

우수한 의정활동과 시민들의 높은 지지가 크게 평가

박대출 국회의원(진주시甲, 미래통합당)이 7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미래통합당 진주시갑 후보자로 단수추천 됐다.

지난 8년의 우수한 의정활동과 시민들의 높은 지지가 크게 평가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제 박 의원은 3선을 향한 도전을 시작하며 시민들의 선택을 받기 위한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진주시 봉곡동(현 성북동)에서 태어나 중안초등학교(현 진주초), 금성초등학교, 남중학교, 진주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외교안보전공으로 행정학 석사를 받았다. 서울신문 정치부장과 논설위원을 거쳤다. 진주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19대, 2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박대출 국회의원(진주시甲, 미래통합당.ⓒ의원사무실

‘5년 연속 국정감사NGO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고 새누리당 대변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미래통합당 인재영입위원회 위원, 현재 활동 중인 국회 코로나19 대책 특위 위원까지 중앙 정치에서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특히 反文 투쟁의 선봉장으로서 5시간 52분 선거법 필리버스터 ‘최장 시간’ 기록, 자유한국당 ‘삭발 1호’ 등 전 국민에게 투쟁의 의미와 가치를 보여준 바 있다.

박 의원은 “응원해 주신 덕분에 단수 추천 되었다”며 “더 낮은 자세로 진주시민들을 섬기며 진주 발전을 위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3선 도전의 결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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