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치 기간은 이달 20일까지 2주간이며, 검사일정 재개는 매주 상황을 고려해 결정될 예정이다.
경남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 중단 사실을 해당 병역의무자에게 전화, 알림톡 등으로 개별 안내할 방침이다.
이관연 경남병무청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병역판정검사가 일시적으로 중단되고 있다"며 "검사가 재개되면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남병무청, 병역판정검사 2주간 잠정 중단
전화·알림톡으로 개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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