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훈련비행단(3훈비)의 국산 훈련항공기 KT-1이 부대 내 개화한 매화나무 위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 꽃을 피워 봄을 여는 매화처럼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기를 바라는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
3월 들어 코로나19 사테에도 남도에서는 진달래가 피고 목련이 꽃봉오리를 터트리기 시작했다.
3훈비, 겨울은 가고 꽃이 피고 KT-1 날아오르다
제3훈련비행단(3훈비)의 국산 훈련항공기 KT-1이 부대 내 개화한 매화나무 위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 꽃을 피워 봄을 여는 매화처럼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기를 바라는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
3월 들어 코로나19 사테에도 남도에서는 진달래가 피고 목련이 꽃봉오리를 터트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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