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27일 이들에 대해 보건소에서 해당 신도의 집을 방문, 발열 등 건강 체크를 진행하고 마스크와 손 소독제, 락스 등 방역물품 전달했다,
신도들은 27일 현재 증상이 없으며 팀장 체제로 1일 2회 보건소에서 14일간 모니터링을 할 예정입니다.
군은 환자들이 많이 찾는 병의원과 사람이 많은 곳은 지속적인 방역과 소독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방역에 취약한 전통시장 방역 상황은 이희진 군수가 직접 현장에 방문해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영덕군 신천지교회 신도 6명 직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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