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를 예방하기 위해 신천지 본당과 부속기관 14곳을 폐쇄 조치했으며, 시민 안전을 위해 집회금지 및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니 안심 하시고 감염 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알림’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것으로 지역내 감염을 우려한 것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5일 오후 8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총 977명으로 사망 1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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