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6명은 이송병원이 결정 될 때 까지 자가 격리 중이다.

▲ 권영세 안동시장(단상)은 22일 안동시에 코로나 확진자 6명 발생에 따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발생상황 설명과 확산차단 계획을 밝혔다. ⓒ프레시안(박종근)
안동시는 자가격리가 어려운 환자는 안동시 청소년수련원, 와룡면 농촌체험마을, 계명산자연휴양림이육사문학관인문정신연수원 등에 수용한다고 밝혔다.
시는 확산을 막기 위해 이들의 이동경로를 파악 중이며 파악된 장소는 이미 집중 방역을 실시했고 24일 1400명 전 직원을 비상소집해 시가지 전역을 동시방역을 실시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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