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6명은 이송병원이 결정 될 때 까지 자가 격리 중이다.
안동시는 자가격리가 어려운 환자는 안동시 청소년수련원, 와룡면 농촌체험마을, 계명산자연휴양림이육사문학관인문정신연수원 등에 수용한다고 밝혔다.
시는 확산을 막기 위해 이들의 이동경로를 파악 중이며 파악된 장소는 이미 집중 방역을 실시했고 24일 1400명 전 직원을 비상소집해 시가지 전역을 동시방역을 실시한다고 알렸다.
경북 안동 코로나19 확진자 6명 발생
이스라엘 성지순례 다녀온 일행 6명 확진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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