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20일 오후 22명 늘었다. 또한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22명 늘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21명, 서울에서 1명이 추가됐다.
이날 오전엔 대구경북 지역에서 3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서 국내 총 확진자는 모두 104명으로 늘었다. 완치자는 16명이고, 사망자는 1명이다.
코로나 확진자 22명 추가 발생...국내 첫 사망자 발생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