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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대, 공립 중등 보건교사 임용고시 5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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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대, 공립 중등 보건교사 임용고시 5명 합격

간호학과 김한결씨 등...

마산대학교 간호학과는 경상남도 교육청이 실시한 올해 공립 중등교사(보건교사) 임용 시험에서 김한결씨 등 5명의 졸업생이 합격했다.

총 44명을 모집하는 이번 임용고시에는 모두 281명이 응시해 평균 6.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마산대학교 간호 교직반 졸업예정자 교학간담회 기념촬영 모습. ⓒ마산대학교
마산대학교는 지난해에도 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보건교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60년의 역사를 가진 경남 간호교육의 메카 마산대학교 간호학과는 보건교사 양성을 위해 교직이수 과정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100여명의 졸업생이 초·중·고 보건교사로 근무하면서 현장 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남정자 간호학과 교수는 “마산대학교 간호학과는 교수와 졸업생, 학생들이 멘토·멘티프로그램을 통해 교직 준비과정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외부산업체 인사 초빙을 통한 현장 밀착형 강의와 교직 간담회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임용고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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